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위 요구자/유럽/독일 (문단 편집) ==== 작센-코부르크-고타 공작 ==== ||||<#ffffff> [[파일:작센코부르크고타 공국 국장.png|width=200]] || || 관련 칭호 || [[작센-코부르크-고타]] 공작 || || 왕위 요구자 || 안드레아스 폰 작센-코부르크-고타 || || 전임자 || 프리드리히 요시아스 폰 작센-코부르크-고타[* 안드레아스의 아버지.] || || 후임자 || 후베르투스 미하엘 폰 작센-코부르크-고타 || || 계승 실패 원인 || [[독일 11월 혁명|1918년 공국 멸망]] || 현 왕위 요구자는 마지막 공작 [[카를 에두아르트]]의 손자인 안드레아스이다. 1943년생으로 2남 1녀를 두었으며, 장남인 후베르투스 미하엘은 1남 2녀를 두고 있다. 여담으로, 작센-코부르크-고타 공작가는 현 [[영국 왕실]] 및 [[벨기에]] 왕실, 그리고 전(前) [[불가리아]] 왕실과 같은 가문이다. 다만, 영국 왕실과 벨기에 왕실은 현재 작센-코부르크-고타 성씨를 쓰지 않는데, 그 이유인 즉슨 [[제1차 세계 대전]] 당시에 [[독일 제국]]과 적으로 만난 까닭에[* 특히 [[벨기에]]는 이른바 [[벨기에 강간]]이라고 할 정도로 [[독일군]]에게 막심한 [[전쟁 범죄]]의 피해를 당했다. 흡사 벨기에판 [[난징 대학살]] 수준이라서 오늘날까지도 [[벨기에]] 내에서는 [[독일]]을 증오하는 여론이 크다.], 반(反) 독일 여론을 의식해서 성씨를 바꿨기 때문이다. [[영국 왕실]]은 성씨를 '[[윈저 왕조|윈저]](Windsor)'로 바꿨고, [[벨기에]] 왕실은 성씨를 '벨기에'[* 프랑스어로는 '드 벨지크(de Belgique)', 네덜란드어로는 '판 벨히어(van België)', 독일어로는 '폰 벨기엔(von Belgien)'.]로 바꿨다. [[불가리아]]만 '작센-코부르크-고타' 성씨를 그대로 [[불가리아어]]식으로 바꾼 삭스코부르고츠키(Сакскобургготски)를 사용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